BACKGROUND
부산의 앞으로를 책임질 노년층들에게 교육, 공동체, 문화활동 지원이 필요하다.
현재 한국은 초저출산 문제에 당착하였고 초고령화사회에 접어들고 있다.
갈수록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은 줄어들고, 지방의 청년들은 수도권으로만 밀집하며 지방소멸의 우려까지 있다.
부산 또한 눈 앞에 놓여진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은퇴 후 제2의 삶을 살기 원하는 노년층들에게 지원이 필요하다.
고령인구들을 새로운 교육과 문화에 적응시키고 상호교류하여 건강한 몸과 정신을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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