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전세계 심각한 항만오염
부산시는 매년 증가하는 물동량으로 많은 환경오염 물질을 내뿜는다. 환경을 위한 장치가 아직 부족하여 서계5위안에는 드는 항만이지만,
세계 10대 오염항만이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도 있다.
항만의 대형화
선박 초대형화로 인해 물동량의 폭발적인 증가로 이어진다. 터미널의 운영비 절감이 항만의 새로운 고민거리로 떠오르게 되고, 그 해결책으로는
스마트 항만을 통해 선박 대형화에 대한 대비로 많은 물동량을 쉽게 소화할 수 있다.
스마트 항만 준비에 미흡한 부산항
부산의 핵심 산업중 하나인 부산항은 물동량이 매년 증가하지만, 그에 대한 대비를 철철하게 하고 있지는 않다.
세계 각국의 경쟁 항만의 스마트항만 성적표를 보면 한국은 3세대에서 멈춰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