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기반 사업은 코로나 19 이후 더욱 각광 받고 있다.지금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지역의 자산을 발굴, 융합해 새로운 시장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각 지역과 개인이 가진 특색을 공유하고 서로 연결되는 것을 하나의 문화로 만들어가는 역할을 한다.
PURPOSE
부산 지역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며 크리에이터라는 공동체와 지역 주민, 관광객들과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가며 지역의 아카이빙을 하며 가치를 찾는 곳이 된다.
TARGET
로컬 크리에이터 연령대별 신청자들을 보면 20, 30대 젊은층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 여행지로 많이 언급되는 순으로 제주도, 부산, 강원도 등이 있다.
SITE
로컬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하는 청년들이 계속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에따른 공간들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주변 문화시설과 커뮤니티 공간들이 많으며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 등이 용이하여 공간을 선정하였다.
SPACE PROGRAM
1. 113TOOL - 협업 공간, 도구 공유, 커뮤니티 공간
2. GO MANGLE - 코워킹 공간, 교육 및 업무 공간, 회의 및 미팅 공간
3. IMAGINE - 팝업 공간, 커뮤니티 공간, 창작자와의 시간
4. HYPE LOUNGE - 지역 가치 소개 공간, 로컬 클래스, 커뮤니티 공간
VISUALIZER
우리는 왜 기록할까요? 오늘날 일상적인 기록 또는 비일상적인 기록들을 남기고 있지 않나요?
113MANGLE은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지역의 아카이빙을 통해 색다른 지역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보여줌으로써 로컬 크리에이터라는 공동체와 방문객들의 이야기들이 합해져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PLANING
1F PLAN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유동적인 작업이 가능한 코워킹 스페이스, 창작자간의 협업 공간, 113 TOOL 등이 있으며 실험했던 것들은 지역 주민과